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게임 탐색기 (문단 편집) =====# 맵 상성 #===== 라인하르트의 기동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맵을 엄청 탄다. 고지대가 많고 맵이 개방적이고 거점이 넓으며 낙사 지대가 거점과 가까울수록 보스에게 불리해진다. 양쪽 진영의 거리가 멀지 않아 라인하르트만 못 건너가는 맵도 매우 불리하다. 보스에게 불리한 맵은 ☆, 보스에게 유리한 맵은 ★ 표시를 한다. 서술은 보스 기준으로 한다. * 네팔 * ☆네팔 마을: 주로 거점 위에 자리를 잡고 싸우게 되는데, 난간이 있어 보스의 공격을 피하기 쉽고 '통곡의 다리'라고 불리는 좁은 다리 구간을 건너야만 진입 할 수 있다. 돌아서 갈 수 있지만 상대방은 이미 눈차를 채고 다리를 다시 건너갔을 확률이 높다. 브리기테가 강세를 보이는 맵이며, CC기가 많다면 다리 한 번 못 건너보고 끝난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낙사지대가 좁아서 낙사 시키기 어렵다는 것. * ☆네팔 제단: 시메트라나 메이가 나오면 뚜벅이 영웅도 양쪽 진영을 건너다닐 수 있다. 가운데 조형물을 이용해 건너가는 기술도 있지만 이마저도 CC기에 걸려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거점도 넓고 가운데에 기둥도 있어 루시우나 레킹볼이 판을 친다. 메이가 매우 유리한 맵이다. 다만 상대팀이 오기 전에 돌진으로 건너가는 기술에 성공하여 상대 진영 건물을 선점하면 보스가 유리하다. * 네팔 성소: 가장 큰 특징으로 고지대가 없다. 거점이 약간 넓긴 하지만 기둥이 없고 실내 맵이라 맵이 전체적으로 폐쇄적이다. 다만 거점쪽으로 낙사 구역이 크게 있으므로 낙사에 주의하자. 거점쪽으로 지름길이 있기 때문에 뚜벅이 영웅도 기용해 볼만 하다. * 리장 타워 * ★리장 야시장: 일반 게임에서 나오는 리장 야시장과 달리 양 진영 고지대까지 연결해주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양쪽 진영은 순간 이동기로 닿지 않을 정도로 멀지만 맵이 다소 개방적이라는 게 흠. 거점이 실내형이라 거점전에선 보스가 유리하다. 낙사도 노리기 어려우니 로드호그, 라인하르트만 특별히 견제하자. * ★리장 정원: 고지대가 있긴 하지만 바위를 이용하면 고지대라 하기 애매할 정도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다. 거점에 기둥이 있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거점이 넓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레킹볼은 궁극기로 눕히고 루시우는 화강으로 잡자. 낙사지대가 많지만 거점전에선 잘 당하지 않는다. 다만 지붕을 타고 건너갈 때 손이 미끄러지면 자살이 되기 때문에 몇명을 잡았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유독 자살이 많이 나와서 별명이 '자살 정원'이다.(...) * ☆리장 관제 센터 시메트라와 상성이 좋다. 소위 '3층'이라 불리는 고지대까지 올라가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기껏 올라갔더니 적은 다 반대편 발코니로 도망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발코니에 있을 때에는 낙사 당하기 쉽고, 거점 가운데 발판에 올라가서 농성을 하면 쉽게 잡히지도 않는데 계속 격돌중 메시지가 뜨다보니 미칠 것 같다. 그래도 거점에 있을 때엔 낙사 노리기가 쉽지 않다. * 오아시스 * 오아시스 도심: 고지대가 있긴 하지만 트램폴린으로 금방 갈 수 있고, 거점 위 고지대도 돌진으로 쉽게 갈 수 있다. 하지만 거점이 매우 넓고 가운데에도 작은 건물이 있는데다가 거점 점령 중 고지대에 아나가 자리를 잡으면 잡기도 버겁다. 루시우가 있으면 뚜벅이도 거점 위에 올라갈 수 있다. 그래도 낙사는 논개 아니면 많이 어렵다. 간혹 차도로 논개를 시도하면 가 운이 없으면 혼자만 죽고 보스는 유유히 빠져나오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 오아시스 정원: 거점 위에 T자 모양 다리가 있다. 주로 상대방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보스가 다가오면 거점으로 떨어뜨리거나 양 옆 건물로 도망가는 수법을 쓴다. 낙사가 어렵지만 연계를 맞으면 생각보다 낙사를 쉽게 당한다. 메이가 나오면 상당히 화난다. * ☆오아시스 대학: 보스가 가장 기피하는 맵 중 하나다. 거점 한가운데에 지하실로 가는 통로가 있어 로드호그와 오리사가 많이 사용된다. 떨어지고 올라오고의 반복이며, 통로를 제외해도 맵 구조가 영 불리하다. 거점 바로 앞에 있는 고지대에 가기 위해선 낙사 위험이 있는 계단을 지나가야 하며, 거점에 다다를 수 있는 통로가 너무 많다. * 일리오스 * ☆일리오스 등대: 시메트라가 나왔다면 개나소나 진영을 건너다닐 수 있다. 보스가 건너가려면 엄청 돌아가야 하는 반면, 상대팀은 순간이동기로 편하게 다니니 열불이 난다. 거점도 낙사 당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으며 야외 맵이라 파라나 에코 등이 날뛰어다닌다. 그러나 우물과 대학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묻힌다. * ☆일리오스 우물: 보스가 가장 기피하는 맵 2. 대학은 거점 한가운데에 떨어져도 살지만 우물은 거점 한가운데에 '''낙사 구역'''이 있다. 양 진영 간 거리도 순간 이동기가 닿을 정도로 가깝고, 올라가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거점 점령이 진행되면 이 맵의 진가가 발휘하는데, 각종 낙사 영웅들이 낙사를 노리고 가운데에 커다란 우물이 있어 거점을 먹다보면 이게 보스 레이드인지 강강술래인지 헷갈릴 정도로 돌게 된다. 온갖 낙사 영웅들과 아나, 메이, 솜브라 등 오래 지속되는 CC기 영웅을 조합하면 환장한다. * ★일리오스 폐허: 사실 평범한 수준이지만 다른 두 맵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다. 양측 진영 고지대는 멀어서 레이드 팀도 잘 안 넘어가려고 하고, 숙련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가기 수월하다. 거점이 다른 곳 보다 저지대에 있어서 낙사도 잘 당하지 않으며, 거점에 기둥같은 것도 없다. * 검은 숲: 상대편 대기실 건물 2층이 주요한 전장이 된다. 건물 간의 간격이 넓지 않아 돌진으로 충분히 건너갈 수 있고, 2층으로 가는 수단이 2개라 나름 괜찮다. 거점전에선 뒤에 탁 트인 낙사 구역이 있으므로 이를 주의하자. * ☆네크로폴리스: 고지대가 3곳이나 있고 이를 돌진으로 넘어가기도 매우 힘들다. 거점전이 열리면 바로 뒤에 있는 낙사 지역에 3군데의 고지대에서 쏟아지는 공격을 보려면 시선이 분산된다. 그나마 거점이 좁아서 낙사 영웅이 없다면 할만하긴 하다. * 카스티요: 일명 회전초밥. 맵이 개방적이고 거점을 중심으로 원형의 구조로 된 곳에서 싸우는지라 메이가 나오면 다소 힘들긴 하지만 낙사 당할 일이 많지 않고 거점이 넓지 않아 거점전에서는 할만하다. * ★탐사기지: 남극: 맵 구조 자체는 보스에게 유리한 구조는 아니다. 하지만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낙사 지역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점전에서 낙사 때문에 시선이 분산될 일이 없다. * 워크샵 맵 * ★워크삽 섬: 따로 추가적인 룰이 없다면 보스에게 유리하다. 실수로 돌진을 사용하면 바로 떨어져 죽지만, 화강과 평타만으로도 이 좁은 맵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특히 뚜벅이 영웅의 경우 케어가 없으면 돌연사하고, 이동기가 있다고 해도 이동 범위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죽게 된다. 하지만 일부 설정에서 특수한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그 규칙은 '워크샵 섬 한정 낙사 가능 시간 조정'인데, 이 시간이 30초 이하일 경우에는 보스가 크게 불리해진다. * ★워크샵 섬: 보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맵. 워크샵 섬과 넓이는 똑같으면서 돌진을 사용할 수 있고, 낙사 구역도 없다. 딱 하나 단점이 있는데, 엄폐물이 없다보니 다른 맵에 비해 체력이 닳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빨리 적을 처치하지 못하면 오히려 맞아죽을 수도 있다. * ★워크샵 개활지: 뚜벅이 영웅들의 악몽. 돌진으로 유효한 킬을 낼 수 없지만, 상대편의 케어 범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이동기가 있다고 해도 뚜벅이 영웅이 있다면 그 영웅을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멀어지지 않는다. * 워크샵 그린 스크린: 대부분 방에서 이 맵을 제외 시킨다. 이유는 눈이 너무 아파서. 굳이 설명을 하자면 워크샵 방에서 크기를 많이 늘린 것과 비슷하다. 워크샵 방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딱히 유리하지 않고 오히려 체력만 깎이다가 죽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